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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패션위크
마리끌레르는 #톰포드 (@tomford) 컬렉션으로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했습니다. 톰 포드는 쇼의 전반부는 벨벳, 실크, 퍼로 완성한 1990년대 풍의 파워풀한 슈트와 코트, 후반부는 볼드한 체인 장식 드레스로 채워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섹슈얼한 무드를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풀어내 미스터 포드의 확고한 취향을 느낄 수 있었죠. 쇼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모두 장식한 슈퍼 루키 아녹 야이(@anokyai)의 활약도 눈여겨보세요! #EDITOR_L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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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FW kicking off with Tom Ford 2019 F/W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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