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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 톰 포드! 더블유는 백스테이지를 먼저 찾았습니다. 슬릭한 헤어와 스모키 아이, 매트한 스킨의 톰 포드 걸즈앤보이즈! 쇼는 미스터 포드 특유의 날렵한 재단의 셔츠와 슈트를 기본으로 풍성한 퍼 코트와 고혹적인 드레스가 이어졌는데요. 실크 셔츠와 새틴 팬츠, 퍼 모자를 쓴 파스텔 톤의 퍼스트 룩은 색과 소재의 믹스매치를 보여줬죠. 후디를 이너로 매치한 슈트, 베레를 쓴 수트 보이 등 이지한 스타일링의 룩이 돋보였습니다. 피날레를 장식한 스파클링 드레스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죠. 톰 포드와 함께 한 뉴욕의 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wkorea #editor_he #editor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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