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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스며든 것처럼 더없이 컬러풀한 공간! 런던 벨그라비아에 위치한 주얼리 디자이너 누르 파레스(Noor Fares)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곳곳에 장식된 크리스털💎부터 아시아와 중동에서 영감을 얻은 액자와 제리 할리웰 부츠와 트롤 인형으로 장식된 책장 등등. 누르의 스타일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공간이죠. 풀스토리는 2월호에서 이어집니다✔️ @noorf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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