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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처음으로 선보인 2019년 봄 캠페인! 그가 생각하는 하우스의 비전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타이론 레본이 촬영을 맡아, 다이내믹함과 자유로움, 절제된 자신감을 표현하며, 보테가 베네타의 에센셜 한 요소들을 담아냈죠.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면서 순간적인, 그리고 럭셔리함의 정점인 ‘시간’의 개념에 집중했다는군요.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컬렉션으로 탄생한 이번 캠페인,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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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BottegaVeneta @Bottega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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