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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와츠와 이자벨 위페르가 나란히 프런트 로에 자리한 토리버치 2019 FW 컬렉션. 미국 현대 미술 역사의 상징인 블랙 마운틴 칼리지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 믹스 앤 매치 룩을 선보였죠. 로맨틱한 플라워 프린트는 오버 사이즈 패딩과 패치워크 판쵸에 등장했고, 볼드한 컷 글라스 주얼리와 비구조적인 백은 독특하게 재해석된 모던함을 표현했죠. 더블유가 단독으로 취재한 백스테이지에서 쇼 직전, 주얼리를 세팅하고 헤어&메이크업을 정돈하는 모델들의 현장감 넘치는 모습도 확인하세요! @wkorea #editor_he #editor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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