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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 여섯째 날, 더블유는 바비 브라운이 참여한 캐롤리나 헤레라와 짐머만 백스테이지를 찾았습니다. 두 쇼 모두 아이 메이크업에힘을 준 것이 특징이었죠. 캐롤리나 헤레라는 크림 섀도를 슥슥 눈두덩이에 발라 컬러 아이를 완성했고 짐머만 쇼에서는 날카로운 아이 라인이 포인트였죠. 올가을 메이크업으로 어떤 룩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wkorea #editor_he #editor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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