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세계 최초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라멘 가게’를 소개합니다. ‘Nakamura.ke’라는 이름과 함께 대를 이어 밤마다 지하세계에 사는 영혼들에게 라멘을 판다는 콘셉트, 거기에 호러틱한 비주얼 아트가 더해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죠. 코카콜라의 디자이너였던 아미 수에키(Ami Sueki)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대시보드’의 공동 창립자, 커트니 해먼드(Coutrney Hammond)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2년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티켓이 있어야만 입장 가능하며 빛나는 라멘과 칵테일은 물론 나이트 파티도 참여할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 되었죠. 세계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봄파스 앤 파르(Bompas & Parr)의 감각이 담긴 메뉴들은 모두 유명 셰프가 천연 재료로 요리한다는 사실! 애틀랜타에서 3/2일까지 한시적 오픈을 한 뒤 뉴욕, LA, 런던, 도쿄, 서울까지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니 기다려볼까요? @wkorea #editor_dh
–
Introducing the Ramen restaurant ‘Nakamura.ke’ in Atlanta.
📱 Instagram의 W Korea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