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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터틀넥에 그레이 슈트를 입은 헤일리 비버가 도착하자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1980-1990년대 힙한 뉴요커들의 성지였던 아이코닉한 클럽 ‘더 터널(The Tunnel)’에서 열린 19FW 쟈딕앤볼테르 컬렉션. ‘시크 디스트로이드’를 테마로 턱시도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한 매스큘린하면서도 패미닌한 무드를 모던하게 풀어냈죠. 주얼리 디자이너 세실 플라커 르와뉘와 협업한 액세서리는 룩에 반짝임을 더했고 전설적인 NBA팀 시카고 불스, 로스앤제레스 레이커스, 멤피스 그리즐리르와 콜라보한 스포티한 무드의 아이템도 눈에 띄었는데요. 쟈딕앤볼테르 프렌즈로 현장을 찾은 인플루언서 변정하가 전하는 인사를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wkorea #editor_he #editor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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