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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레이 임스 부부의 집은 현대 건축의 좋은 예입니다. 1950년대에는 에 실험적 건축프로그램으로 건축 단계 전 과정이 연재되기도 했죠. 지은지 70주년이 된 지금, 게티 보존 과학 연구소와 임스 재단의 진두 지휘로 집 전체를 보존하는 계획에 돌입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물론 내부의 가구와 집기까지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각 전문가들이 동원됐습니다.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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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ing its 70th anniversary, the #EamesHouse by Charles and Ray Eames will go through preservation plans with the #GettyConservationInstitute. #Vogue #VogueKorea #建筑 #埃姆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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