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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라노의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로에베의 다섯 번째 전시가 열립니다. 주제는 바구니, 핸드 퀼팅, 캘리그래피로 구성돼 있죠. 전 세계의 전통 장인들이 새로운 소재와 가죽을 가지고 바구니짜기를 재해석했습니다. 수공과 장인정신에 대한 로에베의 강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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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we will be opening its fifth exhibition at this year’s #SalonedelMobile in #Milan. The exhibition will feature traditional basketry from all over the world. #Vogue #VogueKorea #米兰 #设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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