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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공간을 인상적으로 만드는 방법! 가로수길에 열린 삼성의 ‘새로보다’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더 세리프’, ‘더 프레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세로형 TV ‘더 세로’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죠.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삼성의 TV들과 감각적인 디스플레이가 조화를 이뤄 마치 한 편의 전시를 보는 듯 했답니다! 오프닝 행사에는 빈지노, 김충재, 미술 경매사 김민서, 더 세리프의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삼성 TV가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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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 546-3
📆5월 1일 ~ 6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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