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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본상에 해당하는 ‘톱 듀오/그룹’ 상 2관왕을 수상하며 ‘슈퍼 그룹’으로 또 한번 거듭난 방탄소년단. 곧 시작될 해외 콘서트 투어에 디올 맨즈 라인의 수장 킴 존스가 디자인한 무대 의상을 입고 오를 예정입니다. 그가 깜짝 공개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그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데요. 이는 디올 맨즈 소속의 한국인 이영균이 그린 것. 이번 의상은 도쿄에서 선보인 프리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카고 팬츠와 봄버 재킷 등으로 퓨처리스틱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디자인했으며, 여기에 1017 ALYX 9SM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의 버클, 윤 안의 하드웨어가 더해졌죠. 지난 참석 전날 BTS와 킴 존스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소식이죠? 콘서트 의상은 투어가 시작되는 5월 4일 LA의 로즈 볼에서 공개됩니다. @wkorea #editor_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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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s Kim Jones Has Designed the Latest Stage Outfits for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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