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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서울 샤넬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국제 요트 대회 아메리카스 컵의 12미터 급 J클래스 레이스에 나오는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J12의 탄생 20주년을 맞아 베젤을 손보고, 인덱스 폰트를 조정하고, 크라운의 폭을 줄이는 등 J12 고유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작업을 했는데요. 행사를 찾은 #김희애 (@heeae_official)와 #한혜진 (@modelhanhyejin), 샤넬 앰버서더 #김고은 (@ggonekim), #아이린 (@ireneisgood) 그리고 #주지훈 (@_jujihoon), #이동욱 (@leedongwook_official)이 착용한 시계가 바로 #THENEWJ12 입니다. 남녀불문하고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는 뜻이죠.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모든 것을 변화 시킨’ THE NEW J12 론칭 현장, 함께 보시죠. #EDITOR_MJK #EDITOR_ASY #EDITOR_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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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J12 Launching Party at the Chanel Seoul Flagship Bou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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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wJ12 #ItsAllAboutSeconds #CHANELWATCHES @chanelofficial #샤넬 #chanel #J12 #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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