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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능숙한 포즈로 레드 카펫을 밟는 스타들에게도 처음은 있는 법!🕺🏻 5월의 첫번째 월요일인 어제,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2019 멧 갈라가 화려하게 펼쳐졌죠✨ 이곳에서 떨리는 데뷔를 마친 셀러브리티들이 있습니다. 듀아 리파와 에즈라 밀러, 멧 갈라의 공동 호스트였던 해리 스타일즈도 올해 처음으로 멧 갈라에 참석했죠. 뷰티 유튜버 제임스 찰스, 배우 라나 콘도르와 에 출연했던 아콰피나, 의 루시 보인턴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Hyeyoung Hwang 📷Courtesy Pho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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