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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K 공항 내 TWA Flight Center에서 열린 #루이비통(@LouisVuitton) 2020 크루즈 컬렉션. 🛫 1962년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지은 터미널은 2001년 잠시 문을 닫았죠. 올해 재단장 후 호텔로 다시 태어날 예정인 이곳이 바로 쇼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여행을 뿌리로 한 브랜드와 꼭 어울리는 선택. 🎯이곳에서 아티스틱 디렉터 #NicolasGhesquiere(@nicolasghesquiere)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가득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 기 보댕 사진에서 볼 듯한 메이크업으로 치장한 모델은 80년대 푸프 스타일과 미래적인 소재가 믹스된 컬렉션을 입은 채 거닐었습니다.
미셸 윌리엄스, 엠마 스톤, 케이트 블란쳇, 배두나, 있지 등의 스타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
미래적인 공간 속에서 열린 루이 비통 쇼의 풍경 감상하세요! #LouisVuitton #LVCRUISE
(✍🏻 Kihoh 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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