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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크루즈 인 뉴욕! 지금 막 끝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배두나는 물론 ‘있지’가 완전체로 참석해 관심을 모았죠. 역사가 깃든 도시의 주요 건축물을 찾아 떠나는 니콜라는 20년간 잠들어 있던 JFC공항의 TWA 터미널을 택했는데요. 1962년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이곳은 최근 호텔로 탈바꿈해 대중에 공개되기 전 루이비통 걸들이 가장 먼저 그곳을 런웨이 삼아 걸었죠.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고 이방인들의 환상이 담긴 뉴욕의 매력을 제스키에르는 세련된 프린트와 장식, 화려한 컬러 등 파리식 터치를 가미해 표현했죠. 업그레이드 된 아이코닉 백까지, 이혜주 편집장(@hyejoo_w)이 직접 담은 따끈한 룩들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더불어 셀럽 군단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백스테이지 영상은 곧 더블유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wkorea #editor_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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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2020 cruise collection unveiled at the landmark TWA flight center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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