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korea
드디어 시작된 제 72회 칸 영화제🎬별들의 화려한 레드 카펫 룩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엘르 패닝은 구찌의 실크 드레스와 레드 립의 완벽한 매칭을 보여줬습니다⭐️오프닝 세레모니 공연을 맡은 앙젤(Angele)과 샤넬의 앰버서더인 캐롤라인 드 매그레(Caroline De Maigret),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비에르지니 르도엔(Virginie Ledoyen)은 모두 샤넬의 드레스를 입었군요.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에서 열연한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과 셀레나 고메즈는 각각 하이더 아크만, 루이 비통의 의상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답니다.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 샬롯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가 입은 원 숄더 드레스는 입생 로랑 👏🏻
(✍🏻Ina Kong 📷GettyImages)
📱 Instagram의 Vogu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