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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부터 소년, 숙녀 그리고 👨🏻신사로 변신한 #지지하디드 ✨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인 ‘#TB모노그램’ 캠페인을 위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네요! 이 로고는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활용,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피터 사빌과 함께 리카르도 티시가 완성한 작품이랍니다💡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20세기 로고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죠. 사진가 닉 나이트가 촬영하고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잉글랜드가 참여한 캠페인의 비하인드 신을 만나보세요🙌🏻
📷 @burberry @gigihadid 📱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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