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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에일리쉬, 노래는 감미롭지만 스타일은 아주 과감하죠. Z세대의 패션 아이콘입니다. 얼마 전 한 시상식에 파워 퍼프걸 프린트 룩을 입고 등장해서 또 한 번 주목받았죠. 그녀의 스타일은 독특한 프린트와 네온 컬러, 오버사이즈로 정의할 수 있어요. 오버사이즈를 즐겨입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죠. “나에 대한 모든 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건 싫어요. 그게 내가 오버사이즈 옷을 입는 이유죠. 사람들은 그 아래 뭐가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을테니까요.”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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