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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는 @banksy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베니스 거리에 유화 그림을 걸어놓고 길거리에 앉아 있는 (아마도)자신의 영상을 포스팅했습니다. 세계적인 예술 행사 베니스 비엔날레에 자신은 단 한 번도 초대 받은 적이 없다는 항의성 영상이었죠. 게다가 그가 걸어놓은 유화들은 베니스 운하를 운행해서 논란이 된 대형 크루즈와 지역의 상징적인 곤돌라를 비교해 놓은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행인들이 그림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곧 경찰들이 와서 그림을 치웠답니다.
(📷Courtesy of Banksy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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