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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서울에서 샤넬 파리-뉴욕 2018/19 공방 컬렉션 쇼가 열립니다. 쇼에 서기 위해 각국의 톱모델들이 한국을 방문했죠. 저마다 서울을 즐기는 방식, 바라보는 관점이 가지각색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한편 봉준호, 송강호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칸에서 날아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쇼 참석 소식도 예고되었는데요. 샤넬 공방컬렉션이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을 더블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실시간 리포팅할 예정이니 주목해주세요!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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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ls visited Seoul to attend the #CHANELMetiersdArt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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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osana13, @noorchaltin, @ninafresneau, @marjanjonkman, @lea_jul, @carolinedemaigret, @byalas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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