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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2019/20 공방컬렉션이 오는 12월 5일 파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칼 라거펠트의 뒤를 잇는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의 첫 공방 컬렉션이자, 2016년 12월 선보인 파리-코스모폴라이트 컬렉션 이후 오랜만에서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의 공방 컬렉션이죠. 지난 5월 3일 선보인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샤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은 버지니 비아르. 그녀가 선보일 공방 컬렉션은 어떤 모습일까요?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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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e Viard’s First Chanel Métiers d’Art collection Will be shown In Paris On Dec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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