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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밀란 맨즈 패션위크가 한창인 요즘,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의 일상은 톱모델들만큼이나 바쁘게 흘러갑니다. 바로 베르사체와 프라다의 맨&우먼 FW19 컬렉션 메이크업의 총대를 맡았기 때문이죠. 쇼준비에 한창인 벨라 하디드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카이아 거버의 모습도 보이네요. 은은한 빛이 감도는 내추럴 스킨톤에 글로시한 립을 강조한 베르사체의 뷰티룩, 벨벳처럼 매끄러운 피부 표현과 아이홀에 음영을 넣어 깊은 눈매를 연출한 프라다 중 어떤 뷰티룩이 더 마음에 드나요?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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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cGrath took on the make-up of Versace and Prada’s FW19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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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patmcgrath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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