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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부터 40여 년 동안 주얼리 디자인을 한 스티븐 웹스터! 신라호텔 아케이드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한 기념으로 한국을 찾은 그를 만나고 왔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곤충의 모양에서 말, 앵무새, 소 등으로 변하는 지터버그 컬렉션을 비롯, 생동감 넘치는 다이너마이트 컬렉션까지 파인아트의 정교함을 잃지 않은 그만의 색깔이 돋보였죠. 수많은 디자인 중 그가 꼽은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과 직접 소개한 컬렉션 특징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wkorea #editor_gr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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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Webster has opened new stor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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