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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새 동해남부선의 복선 철로 개통으로 부산의 미포-송정 구간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 폐선 부지가🚧 생겼죠. 바다의 풍경이 아주 멋진 🌊이 구역을 블루 라인 파크로 부활시키는 계획이 완성됐습니다. 미글레오레 세르베토 건축사의 설계로 올해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기술과 사운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테마별로 공간을 나눠서 구성할 예정입니다.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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