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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자신의 첫 번째 루이 비통 맨즈 컬렉션을 선보인 버질 아블로🔑 이번엔 3개 아티스트 팀과 함께 멀티미디어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Inez & Vindoodh 듀오의 손끝을 거친 ‘어린 시절 & 청소년기’라는 작품📷 에서 오마주해 성, 색깔, 신조에 대한 사전 인식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순수성을 가진 아이들을 모델로 세웠답니다👶🏻👧🏾 ‘화원의 스튜디오’라는 제목의 두 번째 캠페인은 2월 1일에 공개될 예정!
(🎬 @louisvuitton ✍🏼Juyeo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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