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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가 의미심장한 티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영상 속에는 섹스 앤 더 시티 오프닝 음악과 함께 캐리가 특유의 발레리나 룩을 입고 뉴욕 길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 등장하는데요. 사라는 추후 다른 것들이 더 공개된다고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의 불화로 제작이 무산된 영화 가 제작을 재개하는 걸까요?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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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essica Parker Teases the Return of Carrie Brad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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