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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꾸뛰르에서 단연 가장 핫한 디자이너는 알렉산드르 보티에입니다✨장 폴 고티에 꾸뛰르 컬렉션수석 디자이너로 8년간 일한 실력있는 인물로 하디드 자매부터 켄달 제너까지 즐겨입는 레이블로 성장했습니다👗오늘 쇼에는 요즘 패션 스타로 변신을 시도중인 셀린 디온이 참석해 핫한 쇼임을 입증했죠. 신현지, 정호연 등 한국 톱 모델의 모습도 보이는 가운데, 쇼가 끝나자 열렬히 박수치는 꼬마 관객의 모습👶🏼 영상을 끝까지 감상하면 사랑스런 장면을 볼 수 있답니다.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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