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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는 지난 시즌 아티잔 컬렉션을 발전시킨 쿠튀르 룩을 선보였습니다. 푸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티스틱한 프린트 아우터, 예상치 못한 커팅, 하의를 상의로 입은 듯한 재킷, 드레스에 매치한 팬츠와 자카드 스커트로 남자와 여자의 경계가 모호한 젠더 플루이드의 비전을 보여주었죠. 밀란 맨즈 컬렉션으로 데뷔, 메종 마르지엘라의 오트 쿠튀르 쇼로 파리까지 진출한 모델 소진호의 백스테이지 레포트도 확인해보세요! @wkorea #editor_yj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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