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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19SS 오트 쿠튀르로 컴백하며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발망. “나는 과거에 겪은 경험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 ” 쿠튀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올리비에 루스테인은 쇼가 끝나자 눈물을 보이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펄에서 가져온 컬러 팔레트, 동그란 진주 모양 드레스와 백, 물고기 비늘처럼 촘촘한 레이어드 시폰 드레스와 가오리에서 영감을 얻은 플리츠 쉐입 등.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신비로운 룩들이 쏟아졌죠.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모델 박희정의 클로즈업 룩과 반가운 수주의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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