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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찾아오는 천사들의 패션쇼🧚🏻♀️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런던, 파리, 상하이를 거쳐 올해는 다시 헤드쿼터가 있는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패션 이벤트로 제작비만 약 1,200만 달러가 들어가죠💰올해의 모델 라인업 역시 화려합니다⭐️ 6년 만에 돌아온 바바라 팔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돌아온 베하티 프린슬루와 캔디스 스와네포엘, 작년 갑작스러운 중국 입국 금지로 참석하지 못한 지지 하디드, 그리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아드리아나 리마, 슈퍼모델 켄달 제너와 벨라 하디드, 위니 할로우까지! 풀 영상은 12월 2일 공개됩니다📺
(✍🏼Juyeo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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