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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뉴욕과 런던, 밀란과 파리 등 패션 수도에서 ‘2019/20 F/W 여성복 컬렉션’이 열립니다💃🏻 하지만 몇몇 패션 하우스는 벌써⛱ 여름 휴가를 위한 ‘2020 크루즈 컬렉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죠⛴ 테마가 휴가이니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도시를 떠나 종종 새로운 곳에서 쇼를 여는데요✈️ 올해는 뉴욕🍎으로 향하는 브랜드가 많네요! 밀란을 떠나 프라다가 5월 2일, 파리를 떠나 루이비통이 5월 8일 뉴욕에서 쇼를 엽니다🇺🇸 샤넬은 5월 3일, 파리의 그랑 팔레 안을 새로운 곳으로 통째로 뒤바꿀 예정🇫🇷 디올은 4월 29일, 파리를 떠나 마라케시로 떠납니다♥️ (✍🏻Gukhwa Hong 🎬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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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ashion month approaches, fashion houses are finishing preparation for their 2020 Cruise collections. A number of brands will be showing in #NewYork this year – #Prada on May 2nd, and #LouisVuitton on May 8th. #Chanel will show at the Grand Palais in Paris on May 3rd, and #Dior in Marrakech on April 29th. #Vogue #VogueKorea #迪奥 #香奈儿 #纽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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