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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주말 오후에요. 좀 더 마음에 여유를 찾고 싶다면 이런 발레는 어때요? 영국의 로열 발레단이 1971년 초연한 작품 ‘The Tales of Beatrix Potter’의 한 장면인데요. 우리에게 피터 래빗으로 더 익숙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동물의 모습을 하고도 완벽한 발레 실력을 보여줍니다. 늘 생각하던 발레와는 조금 다르면서도 유쾌한 공연, 가능하다면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어지네요. @wkorea #editor_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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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s of Beatrix Potter, a 1971 performance by the Royal Ballet of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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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oyalopera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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