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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캇의 딸 스토미의 첫 생일 파티,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 부부는 딸을 위한 팝업 놀이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개의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 놀이 공원은 카일리가 직접 콘텐츠들을 기획, 구성하고 파티플래너 마인디 웨이스(Mindy Weiss)가 실현시켰죠. 커다란 스토미의 얼굴이 놓인 입구부터 놀이기구들과 게임 부스, 다양한 음식, 심지어 기프트숍까지 있죠! 전 세계적 열풍인 핑크퐁과 아기 상어도 등장. ‘Baby Shark’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빠 트래비스 스캇과 스토미의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이쯤 되면 통 큰 엄마, 카일리의 딸 사랑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같죠? @wkorea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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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Jenner creates ‘Stormi World’ for Stormi Webster’s 1st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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