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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에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등장하였습니다. 특히 아시아 편에서는 광장시장에서 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조윤선 여사와 그녀의 아들이자 포시즌스 호텔의 이수환 셰프가 소개되었죠. 이를 기념하여 이수환 셰프는 그가 있는 미슐랭 중식당인 ’유 유안(Yu Yuan)’에서 어머니의 칼국수와 함께 특별한 코스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존경스러운 어머니와 자랑스러운 아들이 선보인 요리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wkorea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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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reators of Chef’s Table, comes a new mouth-watering documentary series that celebrates the local heroes of street food in Asia. Especially They introduced Yoon Sun Cho and her son, Soo Hwan Lee who Chef of Four Seasons Hotel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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