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korea
의 레이더는 홍콩으로 항했습니다 🇭🇰 바로 네타포르테의 2019 F/W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서죠. 이를 위해 네타포르테의 글로벌 바잉 디렉터 엘리자베스 반 더 고츠와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더 뱅가드(The Vanguard)’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유명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였다가 지금은 드보(Deveux)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는 토미 톤, 와 익스클루시브 인터뷰를 진행한 시스 마잔(Sies Marjan)의 샌더 랙(Sander Lak), 뉴욕의 촉망받는 디자이너 오르선드 이리스(Orseund Iris) 등이 모여 자신들의 비전과 패션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했죠. 토크 세션의 호스트는 몇달 전 론칭한 이 맡았답니다. 네타포르테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호를 기대해주세요! (✍🏻Hyunji Nam)
@netaporter @siesmarjan @deveauxnewyork @orseund_iris
📱 Instagram의 Vogu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