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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제13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 서재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신중해지는 시간은 바로 타임테이블 짜기 겠죠? 잔디마당에서 하루 종일 누워서 즐기는 ‘잔디 요정’, 잔디부터 올림픽홀까지 모든 공연을 다 섭렵하는 ‘가성비 최고’, 나는 내 최애만 판다! ‘한우물 파기까지’.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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