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W서재페2019
더블유가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함께하는 2019 서울 재즈 페스티벌! 1일차인 오늘은 바우터 하멜, 존 스코필드를 시작으로 규현, 장범준, 에픽하이가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 올렸죠. 해가 진 뒤, 더욱 감성적인 공간이 된 공원에선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공연으로 서정적인 초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었죠. 지금 그 뜨거웠던 현장을 만나보세요. @wkorea #editor_ja
–
2019 Seoul Jazz Festival Day 1.
📱 Instagram의 W Korea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