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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의 추모식이 이번 파리 남성패션위크 때 진행됩니다. 샤넬, 펜디 그리고 칼 라거펠트 레이블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죠. “칼 포에버”라는 제목으로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데요. 오페라 감독 로버트 칼슨이 디렉팅한 이번 기념 행사는 라거펠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배경으로 그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무용, 연극 등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6월 20일 저녁, 2천5백명을 초대해서 진행됩니다.
(📷Getty Image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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