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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포츠1961(Ports 1961)의 디자이너 나타샤 차갈(Natasa Cagalj)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지난 4년간 기성복, 리조트, 프리폴 등 여러 시즌의 플랫폼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체화했죠.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인 신발👟 ‘Lace42’에 대한 내용, 영감을 받는 곳, 브랜드의 역사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보그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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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ditor / Mijin Kim, Hyunji Nam
Photographer / Bosung Kim
Editor / Somin Lee
Hair / Seungwon Kim
Makeup / Ji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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