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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우산, 호박, 영화 속 주인공 등⚠️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22살, 래티티아 키(Laetitia Ky)는 본인의 탐스러운 머리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머리를 높이높이 고정할 수 있는 헤어핀, 접착제, 솜 등을 이용한다는군요✨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에게 영감을 묻자 “수 세기 전 아프리카 부족의 헤어스타일에 영감을 받았어요. 어디까지가 한계일지 저 스스로도 궁금해요.”라고 대답했답니다💬
(📷 @laetitiaky ✍🏼Juyeo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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