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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리키엘(@soniarykiel)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 드 리브랑’이 선보인 파베(Pavé)백은 프랑스의 문화혁명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벽돌을 연상시키는 직사각형 실루엣에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모던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백입니다. 여성의 전유물이던 사각 화장품 케이스(Vanity Case)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며, 내부 시크릿 포켓과 키홀더 그리고 거울이 포함되어 매우 실용적이죠. 50년의 소니아 리키엘과 파리의 역사를 담은 파베 (Pavé) 백은 8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아리키엘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1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Le PAVE (르 파베)팝업 스토어가 진행 중이니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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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Sonia Rykiel’s Pavé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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