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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트렌드의 중심에는 #에코 키워드가 자리할 전망입니다♻️ 올 한 해에만 해도 #헬무트랭 #폴리나루소 #쿠레주 등의 패션 브랜드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적 대안들을 선보였는데요✔️ 헬무트 랭은 해양 환경보호 단체인 팔리 포 더 오션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세인트 센트럴 마틴의 졸업 패션쇼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리나 루소는 스포츠 용품을 소재로 활용, 쿠레쥬의 뉴 크리에이트 디렉터 욜란다 조벨은 “나는 환경 운동가는 아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상식을 섹시하게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비닐 소재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 소재 사용을 늘려가는 점차적인 변화를 강조했죠. 새로운 시즌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움직임을 주목하세요👆🏻
📷helmutlang.com @helmutlang @oceanplastic @paulina_russo @courreges 📱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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