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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꽃 섞은 예쁜 슬라임같죠🌸 운동화 밑창에 꽃과 글리터를 담아 커스텀하는 프랑스의 작가, 클레멘스 샤세론의 작품입니다👟🖤투박한 운동화 밑창을 투명한 젤리로 만들어 꽃봉오리와 잉크, 글리터를 섞어 굳히니 벽에 걸어두기 딱 좋네요💘 나이키 에어 조던 1과 에어 맥스 1 밑창을 즐겨 만드는 그녀는 스니커즈 매니아이기도 하죠💪🏻
(✍🏻Gukhwa Hong 📷 @lempreint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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